너무나도 잔인한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 …




아예 살아있는 사람을 생매장이라니까 진짜 토나온다
 
그나마 유일하게 사형이 안내린 심혜숙은 1998년에 가석방되고 서울예대 문창과에 입학해 문학을 배우고
 
신춘문예 소설부분 당선 바로 아래까지 갓다고함
 
하지만 2003년에 위암으로 뒤짐